야간에 '빛의 명소' 현장 찾은 정헌율 익산시장"구도심 활성화 마중물 기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eeee 댓글 0건 조회 2,875회 작성일 24-06-23 14:27본문
그의 말대로 익산역은 최근 보석처럼 반짝이는 '빛의 광장'으로 탈바꿈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아트월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
익산시는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으로 익산역 동부광장에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7일 익산역 광장 야간경관 조성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서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디어아트 공간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 구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아트월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우뚝 서고 있다.
익산시는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으로 익산역 동부광장에 미디어아트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7일 익산역 광장 야간경관 조성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서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디어아트 공간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나 구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